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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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테쓰 특급으로 갈아타기 전, 아침에 잠시 시간이 남아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컵째 열차에 가져간 사람도 있다. 긴테쓰 쓰루하시역 구내의 Doutor 커피숍이다. 블렌드 커피와 카페라테뿐 아니라 햄이나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먹거리도 갖췄다.
식사도 겸하고 싶다면 미라노 샌드위치의 속재료를 살펴보자. A는 생햄, 본레스 햄, 볼로냐 소시지를 조합한 메뉴로, 안내된 가격은 490엔이다. 새우·아보카도·연어에 산뜻한 레몬 풍미를 더한 B(590엔)는 해산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샌드위치다. 데리야키 치킨과 에그 타르타르에 산뜻한 오렌지 풍미를 더한 C도 있어, 재료 조합을 비교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커피는 블렌드 외에도 안내 가격 330엔의 아이스커피, 430엔의 카페라테, 두유 라테 등을 고를 수 있다. 다른 이용자는 아침에 블렌드 커피를 주문하면서 열차에 탄 뒤에도 마실 수 있도록 컵에 담아 달라고 했다. 단맛을 줄인 쌉쌀한 맛으로 소개된 아이스커피도 있어, 달콤한 라테와는 다른 선택지가 된다.
환승을 기다리는 짧은 휴식은 물론 아침 식사나 브런치, 간단한 먹거리가 필요할 때도 들를 만하다. 카운터의 콘센트로 충전하거나 작업했다는 이용자도 있어, 역 안에서 잠시 쉬며 대기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긴테쓰 쓰루하시역 구내에 있는 만큼, 이용할 때는 개찰구 안쪽 매장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자.







